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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실

80억 분의 1을 만든 방법

진휘어스(Jin's Earth) · Claude와 함께 씀

약 56분 · 15개 장

처음부터 읽기

들어가며: 작업대 위의 한 달

1분

『여덟 줄』은 80억 분의 1이 무엇을 지키며 태어났는지의 이야기였다. 이 책은 같은 한 달을 작업대 위에서 본 기록이다. 어떤 부탁을 어떤 말로 했는지, 무엇이 터졌고 어떻게 막았는지, 돈은 어떻게 오갔는지, 그때 숫자는 얼마였는지를 적었다.

내용의 대부분은 진휘어스와 Claude가 한 달 동안 쌓은 작업 노트에서 왔다. 노트는 책 몇 권 분량으로 불어났고, 그중 다른 사람이 가져가 쓸 수 있는 것만 골랐다. 실제 부탁과 규칙은 쓴 그대로 옮겼다.

방법은 빨리 낡는다. 여기 적은 도구와 숫자도 몇 달 뒤에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. 그래서 각 장은 무엇을 했는지와 함께 왜 그렇게 했는지를 적었다. 도구가 바뀌어도 그 판단은 남는다.

읽는 법. 모든 장은 같은 순서로 되어 있다.

  • 가져갈 것: 그 장을 한 문장으로.
  • 무엇을 했나: 『여덟 줄』의 어느 대목인지.
  • 어떻게: 실제로 한 순서.
  • 숫자: 그때의 숫자와 날짜.
  • 원문과 틀: 실제 부탁, 규칙 문장, 가져가 쓸 수 있는 틀.
  • 하지 말 것: 해 보고 알게 된 것.

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, 필요한 장만 펼쳐 봐도 된다. 끝의 부록에는 바로 가져가 쓸 수 있는 틀을 모았다.

차례

  1. 1부 열다
    1. 1장 여덟 줄 그다음
    2. 2장 하루 만에 열기
  2. 2부 일하는 방식
    1. 3장 같이 만드는 구조
    2. 4장 규칙 문서
    3. 5장 AI 팀
    4. 6장 매일 도는 일
  3. 3부 담다
    1. 7장 현실을 담는 법
    2. 8장 언어판 하나 만들기
  4. 4부 팔고, 알리고, 버티다
    1. 9장 돈
    2. 10장 확산
    3. 11장 위기 기록
  5. 5부 다음
    1. 12장 엔진으로
  6. 부록: 틀 모음
  7. 나가며: 여덟 줄로 시작해도 된다

여기까지는 누구나 읽을 수 있어요. 1부부터는 『작업실』을 산 뒤에 이어서 읽어요.